언론보도

중앙일보(12/15)_[이종훈원장의 불임희망 칼럼] 한방 불임클리닉 조경치료, 불임부부에게 희망

1년 이상 피임 없이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해도 임신이 되지 않아 불임판정을 받고, 조금이라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 불임클리닉을 찾는 경우가 늘고 있다.불임은 아직 임신이 되지 않았다는 의미일 뿐, 임신을 할 수 없다는 뜻은 아니다.

진짜 불임은 10% 정도로, 나머지 90%는 적절한 치료와 노력을 통해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는 난임에 더 가깝다고 말한다.한방 불임치료로 불임 부부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는 이종훈원장은, “불임의 원인은 수없이 많고 치료방법 또한 다양하다”며,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하는데도 원인을 알 수 없이 불임판정을 받은 경우에는 우선 자궁을 따듯하고 건강하게 만들기만 해도 임신에 성공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여성의 자궁은 수정체가 안전하게 착상해야 하는 매우 소중한 곳이다. 그런 여성의 자궁이 냉하고 척박한 경우가 한방에서 가장 큰 불임의 원인으로 꼽힌다.이종훈 원장은, “불임의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의 여성은 대부분 몸이 차거나 어혈이 쌓여 있는 수족냉증, 생리불순, 심한생리통, 스트레스 등의 증상이 있다. 겉으로는 아무 증상이 없는 것 같아도 몸속의 신체균형이 흐트러져 있어 기혈 순환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불임의 다양한 원인을 한의학적으로 설명했다.

그래서 우선적으로 자궁을 따듯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일이 우선이다. 이종훈 원장은, “자궁의 환경이 척박하면 아무리 난자와 정자의 수정이 잘 이루어져도 자궁 안에 착상이 힘들기 때문에 불임판정을 받기 쉽다”며 조경치료를 조언했다.

조경치료는 생리주기와 호르몬분비기능을 조절해 자궁을 건강하고 비옥하게 만드는 한방치료를 말하는데, 불임여성뿐 아니라 생리가 불규칙하거나, 생리통이 심하고, 자궁이 찬 여성이 받으면 좋다. 불임부부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는 한방치료는 바로 자궁을 건강하게 만드는 조경치료에서부터 시작한다.실제로 불임해소를 위해 한의원을 찾는 불임부부들의 약 40% 정도가 조경치료만 받았는데도 임신에 성공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자궁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몸을 보하는 한약도 함께 처방 받으면 더욱 도움이 된다.남성 정자 희소증이나 움직임이 적은 경우에도 기운을 북돋고 정력을 높여주는 한약처방을 받으면 건강한 부부생활과 불임치료 임신에 희망적인 소식을 안겨줄 수 있으며, 여성이 만약 생리주기가 불분명하거나 냉대하, 수족냉증 등이 있는 경우에는 먼저 진단을 받아보고 체질에 맞는 한약을 처방받는 것도 중요하다.

이종훈 원장은, “ 인공수정, 시험관아기 등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에도 착상탕 등의 한방으로 몸을 보양하면 착상 성공률도 훨씬 높아져서 임신성공률이 좋아진다. 또한 불임의 원인이 반드시 여성에게만 있다고 볼 수는 없다. 수정은 되어도 착상이 되지 않는 경우나 정자의 활동성이 적은 남성불임인 경우에도 역시 한약으로 효험을 보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이종훈 원장이 <이종훈착상탕>을 특허출원했다. 이종운원장은 “<이종훈착상탕>은 임신보조촉진제로 여성의 자궁 내에 수정란의 착상률을 높여, 임신 가능성을 높여주는 약제로써 여성의 자궁건강을 최적화 되도록 처방된 이 임신보조촉진제는 아름다운여성한의원의 이종훈 원장이 발명해 특허출원을 하게 되었습니다.<이종훈착상탕>은 지난 2007년 1월부터 2010년 1월까지 한의원을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임신을 성공했거나 또는 임신을 유지중인 환자들을 추적 조사해 한약의 효능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지난 3년간 <이종훈착상탕>을 복용한 환자 중 많은 분들이 임신에 성공해 난임 및 불임환자의 상당수가 임신에 성공하는 놀라운 성과를 드러냈습니다.이종훈 원장은 임신 성공률이 높은 약제와 조합을 꾸준히 연구한 끝에 최적의 배합을 발견하게 되었으며, 이것을 토대로 임신보조촉진제인 <이종훈착상탕>을 특허출원하게 되었습니다.그동안 임신, 출산, 산후치료와 여성질환 치료로 여성들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생활을 위해 노력해 온 저는 <이종훈착상탕> 특허출원을 계기로 더욱 신뢰할 수 있는 한의원으로 발돋움하길 약속합니다.”고 불임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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