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3/30)_임신성공율 높여주는 착상탕, 불임치료에 도움

일반적으로 결혼 후 만 1년 동안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가져도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를 불임증으로 간주하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점점 불임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불임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신체적으로 아무런 이상이 없는 남녀의 불임은 더욱 큰 문제가 된다. 여성의 생리주기가 임신에 가장 좋은 순간에 성관계를 갖는다 하더라도 임신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임신이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남편이나 부인에게 어떤 결함이 있을 때는 더욱 힘들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불임해결을 위한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임 부부들의 경우에도 큰 무리 없이 아기를 가지고 건강한 출산에까지 이르는 경우가 늘고 있다.

- 임신 성공률 높여주는 특허출원 “이종훈착상탕”, 불임부부에게 희망을
분당 아름다운여성한의원 이종훈 원장은, 오랜 연구와 임상실험에 걸쳐 ‘착상탕’을 만들어 내어, 많은 불임부부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얼마 전에 특허출원까지 진행한 <이종훈착상탕>은, 임신보조촉진제로 여성의 자궁 내에 수정란의 착상률을 높여주어 임신 가능성을 높여주는 약제이다.

이종훈 원장은, “지난 2007년 1월부터 2010년 1월까지 한의원을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임신을 성공했거나 또는 임신을 유지중인 환자들을 추적 조사해 착상탕의 효능을 확인 하였으며, 그 결과가 만족스러워 불임 치료를 위한 특허출원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이종훈착상탕’으로 출원된 이 임신보조촉진제는, 여성의 자궁건강을 최적화 되도록 처방이 되며, 임신 후에도 복용이 가능해서 인공수정이나 시험관 아기 등을 시행하는 경우에도 복용하여 임신성공율을 높여주고 있다.

이종훈원장은, “임신 성공률이 높은 약제와 조합을 꾸준히 연구한 끝에 최적의 배합을 발견하게 되었으며, 이것을 토대로 임신보조촉진제인 <이종훈착상탕>을 특허 출원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지난 3년간 <이종훈착상탕>을 복용한 환자 중 많은 분들이 임신에 성공해 난임 및 불임환자의 상당수가 임신에 성공하는 성과를 보여주었다”라고 말했다.

얼마 전 출산을 마친 한 산모는, “실패를 너무 많이 해서 두려웠지만, 올해 건강하게 왕자님을 출산했다. 이종훈착상탕을 먹어서 안심하고 아이가 잘 자란다고 생각할 수 있었다. 나이가 많았지만 임신중독 등의 문제도 없이 잘 견뎌냈다. 임신은 생각보다 어려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다들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노력해서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고 후기를 전했다.

그 동안 임신, 출산, 산후치료와 여성질환 치료로 여성들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생활을 위해 불임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여성을 위해 노력해 온 이종훈 원장은, 이번 <이종훈착상탕> 특허출원을 계기로 더욱 신뢰할 수 있는 한의원으로 발돋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치료에서는 한약 외에도 보조적인 요법으로 침이나 뜸 치료를 통해서 하복부의 기혈 순환을 활발하게 도와주는 것으로 권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