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중앙일보(5/25)_자궁 따뜻해야 불임 이겨낸다!

결혼 2년 차를 맞는 33살의 주부 최연주(가명, 독산동)씨는 몇 달 전부터 임신에 좋다는 한약으로 이종훈착상탕을 지어 먹으며 아기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통통한 체형인 최씨는 살면서 특별하게 입원하거나 다친 적도 없이 건강하게 살아온 사람이다. 당연히 임신도 맘만 먹으면 제대로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20대 후반에 들어서면서 생리불순에 생리통이 심해지기 시작하더니 매번 생리 때 마다 피부에도 여드름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급기야 얼마 전에는 생리도 두 달 동안 없어서 임신이 아닌가 의심한 적도 있다.

테스트를 해봤지만 임신은 아니었고, 여성클리닉에서는 생리불순이라는 진단까지 받았다. 생리통이 심하거나 생리불순이 있는 여성은 한둘이 아니니까 자신은 불임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최씨의 경우 분명 불임의 범주에 속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불임은 임신이 잘 되지 않는 난임과, 나팔관과 난소 등의 문제로 임신이 불가능한 불임, 잦은 유산으로 인한 계류유산 등도 모두 포함하는 범주이기 때문이다.

고민 끝에 불임치료 한의원으로 알려진 분당 아름다운여성한의원을 찾은 최씨는몸이 차갑고 자궁이 건조해서 아이가 잘 들어설 수 없다는 진단을 받고 자궁을 건강하게 만드는 조경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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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치료를 하게 되면 여성의 자궁이 아이가 착상하기에 적절한 상태로 유지되어 유산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한약과 함께 침이나 뜸 치료를 병행하게 되면 하복부의 기혈순환이 활발해지면서 자궁이 더욱 젊어지게 되어 배란과 착상이 수월하게 이뤄져서 임신을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조경치료를 시작한지 3개월이 되자 생리통이 서서히 줄어들었고, 규칙적이고 정상적인 생리양을 되찾았다. 이후 체질에 맞는 보약과 함께 이종훈 착상탕을 처방받아 기쁜 마음으로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

이종훈원장의 착상탕은 임신을 성공시키는 엄선된 한약재를 통해 처방되는 임신촉진제로 특허출원이 된 보약이다. 많은 여성들이 이를 통해 임신성공율을 높였기에 많은 불임부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번지고 있는 한약이기도 하다.

이종훈원장은, “우선 자궁이 건강하지 못하면 시험관아기를 시도하더라도 착상이 잘 안 되거나 유산하기 쉽고 태어난 아기도 튼튼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라며, “수정란이 착상하기에 좋은 자궁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며, 임신 후 안태음을 복용하여 태반을 자궁내막에 완전히 뿌리내리게 해 조기 유산을 방지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도움말: 분당 아름다운 여성한의원 원장 이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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