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비공개)

질입구 주위에 하얀 반점이 생기면서 간지럽고 점점 퍼집니다.

이미영 0 1,179 2009.05.06 23:06
거의 2년이 다 되가는데요. 특별히 아프지 않아서 신경쓰지 않다가 얼마전부터 가려워서 산부인과를 찾았는데요. 처음간 곳은 처음본거라면서 병명도 안나왔고 두번째 큰병원에서는 나이가 들고 갱년기가 되면 나타나는 질염(피부병)의 종류인데 너무 늦어서 고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제가보기엔 평범한게 백선 같아 보이는데요.. 아는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높은 곳에 사는 흰진달래가 좋다고 하는지 만약에 그렇다면 구할수는 있는지 알고 싶고요. 혹시 여기 한의원에서도 이런 사례로 와서 고치신 분이 있으신지도 알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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