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한약 복용 중 부득이한 술자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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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13:03
안녕하세요.
현재 와이프와 함께 한약을 먹고 있는데요, 일주일정도 된 것 같습니다.
원래 담배와 술을 조금 했었습니다.
담배는 많아야 하루에 5~6개피 정도 폈었고, 술은 회사 접대 업무로 일주일에 소주 3병 정도 마셨던 것 같은데요,
담배는 약을 먹은 이후부터 한 개피도 피우지 않았고, 술도 한 잔 안마셨습니다.
그런데 남은 복용 기간동안 부득이하게 술 자리에 참석을 해야 하는 경우가 좀 있을 것 같은데요,
물론 술을 안마시는게 제일 좋긴 하지만, 경험상 술을 안마시기가 분명 힘들 것 같아서요...
당장 한 달 내에 이미 잡혀있는 일정들도 있구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주 또는 많이 마시는 경우를 말씀드리는건 아니고, 부득이하게 마셔야 할 경우 어느정도 마셔도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한약을 먹다가 술 한 두번 마시게 되었을 때 효과를 많이 못 보게 될까요?
절대 마시면 안된다고 하면, 다른 방법을 써서라도 피해보겠지만 사회생활인지라 참... 그렇네요...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부득이하게 마셔야할 경우 소주 한병 이내로 제한하시기 바랍니다.
술을 드시고 나서도 한약은 복용하시는 것이 몸의 회복에 도움이 되므로 오히려 술자리가 있는날은 하루 4회 복용하시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그렇다고해서 술자리를 자주 가지시는 마시기 바라며, 부득이하게 술자리가 생길때에는 한약 복용회수를 하루 4회로 한번 더 늘리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다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