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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기능이 안 좋은 40세 고령인 사람도 임신할수 있는지....

김태연 1 3,137 2013.07.28 10:04
안녕하세요. 저는 2000년도(27세)에 첫 애를 3.2로  출산 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자연임신했었고 자연분만을 하였습니다. 2012년 6월쯤(39세)임신을 했었는데 8주때 계류유산을 했었습니다. 그 뒤로 임신을 여러번 시도 했지만 잘 되지 않아 산부인과를 다니면서 배란유도제를 복용하면서 난포터지는 주사를 맞고 의사선생님께서 숙제를 내 주시면 열심히 숙제를 했었지만 별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난소기능검사를 받았었는데 제 나이가 만 38세이지만 수치상으로는 만44세가 나온다고 하시면서 자연임신은 어렵다고 하시면서 인공수정을 권하셔서 2013년 7월 18일날 1차 시술을 했습니다.  7월 30일날 피검사 받는 날인데 가슴이 아프지도않고 말랑거린거 보니 실패인듯 합니다. 제가 사는 곳은 인천입니다. 동네 한의원에서 40일동안 탕약복용하고 환으로 바꿔 복용한지 2주쯤되었습니다. 한의사선생님 말씀으론 제가 손발이 차고 자궁이 차서 임신이 어렵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몸을 만드는 탕약을 복용한 뒤 임신이 잘 되는 환을 복용하자고 하셨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하면서 이종훈 여성한의원의 명성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곳으로 한의원을 바꾸고 싶은데 지금 먹는 환까지 마무리 짓는 의미로 다 복용하고 옮겨야 되는지 아니면 그냥 복용하던것 포기하고 옮겨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산부인과에서는 저 같은 경우는 나이도 있고해서 인공수정2차까지 해 보고 실패하면 바로 시험관시술을 권하고 싶다고 하시던데 시험관은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좀 걱정입니다. 저 같은경우 자연임신은 불가능한가요? 제 키는 148.7에 몸무게는 47.5입니다. 이종훈 여성한의원은 착상탕이  유명한 듯합니다. 착상탕이라는 것이 배란일때 부부관계를 갖고 수정과 착상기간에만  복용하는 약인지 궁금합니다. 나팔관조영술검사도 받았는데 막히지 않고 정상이라고 하던군요.

Comments

운영자 2013.07.31 15:24
안녕하세요. 김태연님! 원장 이종훈입니다.

나이가 마흔이 되면 임신 확률이 떨어지게 됩니다.
난자의 수가 적다보니 그만큼 남아 있는 난자의 질도 떨어지게 됩니다.

자궁도 노화가 진행이 되다보니 임신이 잘 되지 않고 되더라도 유산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 입니다.

난소기능이 떨어질때 시험관을 하게 되면 난소 기능이 더 떨어질 수가 있으므로 그런 부분들을 잘 유의하셔서 시술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착상탕 같은 경우 자궁의 임신 능력을 올려주는 처방으로 난소기능이 떨어진 분들에게는 난소기능을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만들어 줄 수 있도록 처방을 보완하게 됩니다.

이번에 인공수정을 하셨기 때문에 3개월이라도 착상탕을 복용하시면서 자연시도를 해보고 안되면 이후에 시험관 시술을 받으셔도 늦지는 않습니다.

지금 다니시는 동네 한의원 선생님에게도 한번 의논을 해보시고, 그분이 처방을 하실 수 있다고하시면 거기서 치료를 받으셔도 됩니다.

그럼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다시 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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