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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진료 받았던 환자예요

김애원 1 2,041 2010.04.02 10:39
어제 오후 산후풍으로 진료 받았던 환자 입니다.

 어제 진료 받을때..

 저의 증상을 다 말하지 못해서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1. 특히나 저녁에 자려면 땀이 멈추질 않습니다..
  땀이 옷은 물론 까는 이불 덮는이불까지 젖고 옆에 깔아둔 아기 이불 가장자리까지 나고요
  심할땐...속옷 젖는 정도는 덜한 거구요

2. 벌이 쏘는 듯한 따가움이 있습니다...

3. 입이 항상 바짝 바짝 마릅니다.

4. 눈이 아프기시작하면 머리가 아픕니다.

5. 땀이날때도 마찬가지이지만 땀이 않날때도 다리. 엉덩이가 시립니다... 발도  시리고, 저리고
  뭐라고 표현해야하나 아픕니다..

6. 뒷목, 어깨, 팔뚝이 이상합니다... 뻐근함이라고 해야하나.

7. 어떤 사람은 이불까지 칭칭 동여매고 있다던데,, 저도 그렇게까지 될수도 있나요?

그리고 집에... 인삼즙. 호박즙.배즙 이런게 많습니다..친정이 시골이라 많네요

인삼즙은 한번도 않먹어봤고요 .  먹으면 도움이 되는가 궁금합니다.  호박즙은 당분이 많아서

산후풍에 않좋다던데..... 먹어도 도움되나요?


에효...적으려니 끝도 없네요....

어제 침맏고 고속도로 타고 내려가면서

좀 편하게 왔습니다... 시린감.이나 추운감이 조금 사라진듯 햇어요

근데 역시나 장거리...(?)라 그런지.. 허리가 많이 아프더라구요

가까우면  자주 맞을텐데....

약이 빨리 도착했으면 좋겠네요.

내일 꼭 받게 보내주셨으면 하네요..

내일 지나면 일요일.,.. 월요일에 받아야하자나요...

한달반이라는 시간을...버린것같아서 마음이 불안해 집니다.

Comments

운영자 2010.04.02 15:10
안녕하세요. 김애원님! 원장 이종훈입니다.

산후풍의 증상은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일일이 다 설명할 수 없을 정도 입니다.

땀도 줄줄 흘리면서 따가운듯한 느낌은 자율신경이 실조되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머리도 아프고, 몸이 전반적으로 시리게 되며, 관절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뒷목, 어깨 팔뚝 등도 뻐근해지게 됩니다.

산후풍을 그냥 방치하게 되면 몸이 점점 나빠지기 때문에 이불까지 동여매고 있게 됩니다.

그러나 치료를 받으시면 그렇게까지 악화되지는 않기 때문에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인삼즙, 호박즙, 배즙 그런것은 지금 시기에는 드시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열 조절이 잘 안되는 상황에 인삼이나 홍삼처럼 열을 내게하는 식품을 드시면 몸이 더 시려워질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약은 오늘(4월2일) 발송하기 때문에 내일 토요일 반드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까운데 거주하시면 침 치료를 자주 받으시면 되는데 멀리 거주하시기 때문에 한약만으로 치료를 하시기 바랍니다.

절대 불안해하지 마시기 바라며, 시간이 지난후 몸이 완쾌된 모습을 자주 상상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다시 문의주시기 바라며, 오늘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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