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8살의 직장 여성입니다. 저는 평소 생리전 증후군에 극심히 시달렸습니다. 하체부종, 아랫배의 딱딱함과 묵직함, 가슴 부풀어오름, 두통, 기분의 오르내림 등 다양한 증상으로 힘든 상태입니다. 산부인과의 진료를 받아보았지만, 의사 曰 "본인 스스로 극복하는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이런 처방을 받고자 병원을 찾은 것은 당연히 아닙니다. 다른 한의원을 가서 진료를 받아본 결과 몸 자체가 약한 상태이고, 특히 냉이 있거나 하체 부종과 가슴 부풀어오름의 증상 등 제가 겪고 있는 증상은 자궁이 약하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연히 들른 한의원인지라 100%신뢰를 하지 못하여 문의하고자 합니다. 보통 생리전 증후군과 함께 저의 증상을 치료할 약을 평균 3개월은 복용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너무 장시간인 탓에 선뜻 약을 먹는다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체질상 그런거니, 약을 먹는다고 해서 다 완치되지 못한다고 합니다. 3개월 먹으면 3년 정도 간다구요.
다른 한의사 분의 견해도 듣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제가 직장생활을 하는지라 빠른 시일내에 병원을 방문하지 못하므로 미리 상담을 받고자 합니다. 물론 정확한 진단과 상담을 병원을 방문해서 더 들을 예정이지만 우선 오늘 아침부터 겪는 제 증상의 원인과 치유법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Comments
운영자
2010.06.08 19:54
안녕하세요. 안소라님! 원장 이종훈입니다.
문의하신 증상은 체질을 개선시켜야지 호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타 한의원에서도 장기간의 치료가 요구된다고 말했나 보네요.
생리전 증후군의 경우 일단 치료가 되면 그 이후에는 생활 관리를 잘 해주게 되면 오랜 기간동안 재발하지 않고 정상 상태를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생리의 특성상 35세가 넘어가면 생식기능에도 노화가 오기 때문에 그 이후부터는 자연스럽게 생리전 증후군이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너무 걱정마시고 체질을 개선시켜준다는 생각으로 맘 편하게 한방 치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다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문의하신 증상은 체질을 개선시켜야지 호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타 한의원에서도 장기간의 치료가 요구된다고 말했나 보네요.
생리전 증후군의 경우 일단 치료가 되면 그 이후에는 생활 관리를 잘 해주게 되면 오랜 기간동안 재발하지 않고 정상 상태를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생리의 특성상 35세가 넘어가면 생식기능에도 노화가 오기 때문에 그 이후부터는 자연스럽게 생리전 증후군이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너무 걱정마시고 체질을 개선시켜준다는 생각으로 맘 편하게 한방 치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다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