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답변 감사드립니다.
한 가지 더 질문이 있어서 문의드려요.
보통 산후조리할 때 찬바람을 쐬지 말라고 하는데 여름출산의 경우, 문을 열어놨을 때 자연바람, 부채바람, 선풍기 바람(미풍) 같은 것들이 찬바람에 해당되는 건가요?
에어컨 바람이나 겨울의 자연바람 같은 건 찬바람이라 직접 닿는 걸 피해야 한다는 게 이해가 가는데,
여름 바람은 어차피 차지 않으니 괜찮은 거 아닌가 해서요.
산후조리할 때 그러한 바람도 피해야 하는지, 괜찮은지 알려주세요.
문을 다 열어놓고 간혹 선풍기 바람 정도로 지내는 게 좋은지,
(그런 바람도 안 좋다면) 문을 닫아놓고 간접적으로 에어컨 바람으로 온도를 낮추는 게 좋은지요.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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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10.06.18 18:08
낮에 부는 자연바람이라면 찬바람은 아니고, 밤에 서늘할때 부는 바람은 찬바람에 해당합니다.
부채바람이나 선풍기 바람 등도 상황에 따라 찬바람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바람이나 부채 , 선풍기 바람을 쐬보고 홍지현님 몸에서 서늘함과 섬뜩함을 느낀다면 찬바람으로 반응을 한 것입니다. 그런 경우라면 피해야 하고, 바람을 쐬었는데 기분이 나쁘지 않고, 별 이상이 없으면 쐬어도 됩니다.
에어콘 바람은 차바람이니 피해야 합니다.
사람마다 개인차가 크므로 직접 조금만 겪어보시고 내몸에서 이상반응이 없으면 지속하는 방향으로 설정하시면 되겠습니다. 판단 기준은 내몸이라고 생각해주세요.
부채바람이나 선풍기 바람 등도 상황에 따라 찬바람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바람이나 부채 , 선풍기 바람을 쐬보고 홍지현님 몸에서 서늘함과 섬뜩함을 느낀다면 찬바람으로 반응을 한 것입니다. 그런 경우라면 피해야 하고, 바람을 쐬었는데 기분이 나쁘지 않고, 별 이상이 없으면 쐬어도 됩니다.
에어콘 바람은 차바람이니 피해야 합니다.
사람마다 개인차가 크므로 직접 조금만 겪어보시고 내몸에서 이상반응이 없으면 지속하는 방향으로 설정하시면 되겠습니다. 판단 기준은 내몸이라고 생각해주세요.
그럼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다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