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년전에 초음파 검사에서 경부에서 근종이 하나 발견되 이후 별다른 이상은 몰랐는데( 생리의 양이 많았던것과 생리통 심함- 학창시절부터 생리통으로 고생스러웠던 편) 4월부터 생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더니 5월에 갑자기 심하게 쏟아지는게 2주간 계속되어서 근처의 산부인과로 갔더니 내막에서 자라난 근종이 문제를 일으킨 거라고 하여 근종 2개와 조그마한 용종들까지 바로 제거하여 그날부터 출혈은 잡혔습니다.
그런데 내막 안쪽으로 자리한 근종의 일부를 완전히 제거하지 못하여서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고 했는데 , 이번에 그렇게 되어서 다시 병원에 가서 지금은 약으로 출혈을 멈추게 한 상태입니다. 한달동안의 처방을 받아서 일주일째 약을 먹고 있으며 일단 이런식으로 몇달은 버티겠지만 결국은 자궁 적출 수술을 하는것이 근본적인 치료가 된다고 하는데 , 주변에서 자궁적출 수술 이후 후유증을 앓는 분들을 보아서 그 수술은 마지막 방법으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막 안쪽에 초승달 모양으로 박혀있는 근종의 일부분(근종들의 크기는 직경 3센티가 채 되지는 않았습니다) 을 그것만 제거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자궁을 들어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하는데,
예전에 여성잡지에서 한방으로 근종의 크기를 줄여가며 치료를 한다는 내용을 읽어본 기억이 있어서 이렇게 문의를 해 봅니다.
저는 63년생으로 우리나이로는 48세이지만, 만 나이로는 46세로 보면 되고 생리시작은 중1때 입니다.
Comments
운영자
2010.07.03 13:47
안녕하세요. 이종미님! 원장 이종훈입니다.
현재 40대 후반이시면, 폐경이 조만간 오게 됩니다. 그때까지 자궁을 잘 관리하실 수만 있으시면 자궁을 보존하실 수 있습니다.
근종의 일부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았기 때문에 자궁근종을 줄일수 있는 한약을 처방 받으시고, 경과를 관찰해보시면 됩니다.
일상 생활에 별 지장이 없게 되면 자궁 적출 수술을 굳이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현재 40대 후반이시면, 폐경이 조만간 오게 됩니다. 그때까지 자궁을 잘 관리하실 수만 있으시면 자궁을 보존하실 수 있습니다.
근종의 일부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았기 때문에 자궁근종을 줄일수 있는 한약을 처방 받으시고, 경과를 관찰해보시면 됩니다.
일상 생활에 별 지장이 없게 되면 자궁 적출 수술을 굳이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럼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다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