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한지 1년되었네요.
둘째 출산후 땀과다와 몸에 찬느낌이 있어 6개월째 한약복용과 침치료 하고있는데
땀과다증상은 아직약간 증상이 남아있는거 같기도하지만 어느정도 호전되었고
몸의 찬느낌도 아주 조금씩 조금씩 호전되어가고있는듯 찬느낌이 없어지니
또다른 증상 몸의 여기저기가 주로 팔, 다리, 손, 발 부분 저린다거나 어떨때는 아주 잠깐씩
피부가 따끔거리기도하는거같고
또 땀이 났다가 식을때는 피부 컽쪽에서 아주 약하게 오싹하는 느낌이 잠깐왔다가 사라지기도하고
암튼 첫째때는 몸이 시린느낌이 한약 2~3재먹으니 바로 그 시린느낌이 사라져서 빨리 치료가되었는데
이번 둘째때는 몸의 증상들이 바로 사라지지않고 계속 뭔가 잔느낌들을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타나니
이것이 치료가 안되고 계속 평생 이런느낌으로 살아야되는거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한의원에서는 둘째라 회복속도가 더디다고하고 또 이제 거의 다 나아가는 단계라고하며 한달정도 지나면
더 좋아질거라고는 하는데 빨리 안좋아지니 왠지 믿어지지않고 걱정만되네요.
지금의 제 증상이 완치되어가는 과정이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Comments
운영자
2010.08.10 18:22
안녕하세요. 최미숙님! 원장 이종훈입니다.
산후풍은 증상이 쉽게 변하며 그것이 바람처럼 왔다갔다 한다고 해서 '풍'이라는 글자를 넣어 산후풍이라 이름 지어졌답니다.
둘째가 회복이 더딘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한달 정도면 더 좋아질거라고 해당 원장님이 말씀하셨다면, 믿고 계속 치료를 받아보세요.
제가 직접 진료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진료를 담당한 선생님이 가장 정확히 아실겁니다.
산후풍은 증상이 쉽게 변하며 그것이 바람처럼 왔다갔다 한다고 해서 '풍'이라는 글자를 넣어 산후풍이라 이름 지어졌답니다.
둘째가 회복이 더딘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한달 정도면 더 좋아질거라고 해당 원장님이 말씀하셨다면, 믿고 계속 치료를 받아보세요.
제가 직접 진료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진료를 담당한 선생님이 가장 정확히 아실겁니다.
그럼 다른 문의사항 있으시면 다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