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풍 치료로 6개월간 약물복용하였고 어느정도 호전이되어 약물복용 중단하고 침치료만 받고있는 상태입니다. 출산한지는 1년되었구요.
2005년 첫째 출산후 땀과다와 전신시림증상이 있어 약물치료 3개월하니 바로 시린느낌이 사라지고
발 가장자리쪽만 약간의 찬느낌이 있어 계속 침치료로 6개월정도 지나니 그것도 치료가되었었습니다.
2009년 둘째 출산후 땀과다와 시린건아니고 몸의 여기저기에 찬느낌들이있어 치료를 해오고있는데
땀과다 증상은 호전되었고 어느순간 찬느낌은 안드는데 대신 강도가 조금낮게 화하거나 시원한 느낌이
들었고 그런 느낌이 없어지니 이제는 저린느낌이 들고잇습니다.
원래 산후풍이라는게 어떤 한가지 느낌이 있으면 치료후 그 느낌이 바로 사라지게되어 치료가 완료되는거 아닌가요?
이번 둘째때는 그렇지않고 계속 뭔가 강도와 빈도수가 줄어들면서 다른느낌들이 자꾸 나타나니
자꾸 완치가완되는거 아닌가 하는 불길한 생각이 들어서 맘이 불안하고 멍합니다.
다른한의원으로 바꾸어 치료를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지금 한의원에서는 둘째이고 해서 회복이 더디다고는 하는데 맘만 조급하고 어찌해야될지 모르겟습니다.
지금제 몸이 나아가고있는게 맞는지...
그리고 이렇게 긴시간동안 치료했는데 더이상 얼마나 더 시간이 걸리는걸까요?
1년 2년 걸리기도 하는건가요?
Comments
운영자
2010.08.25 17:08
안녕하세요. 최미숙님! 원장 이종훈입니다.
둘째를 출산후 생기는 산후풍은 첫째보다는 치료가 더 오래 걸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첫째를 돌보면서 둘째를 보살피다보니 아무래도 몸이 더 힘들게 되며, 그리고 몸도 첫째보다 더 노화가 된 상황이다보니 회복도 더욱 더디게 된답니다.
산후풍 치료는 꾸준히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개는 3개월 정도 완치가 되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1년 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 치료받고 있는 한의원에서 호전이 되고 있다면, 계속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둘째를 출산후 생기는 산후풍은 첫째보다는 치료가 더 오래 걸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첫째를 돌보면서 둘째를 보살피다보니 아무래도 몸이 더 힘들게 되며, 그리고 몸도 첫째보다 더 노화가 된 상황이다보니 회복도 더욱 더디게 된답니다.
산후풍 치료는 꾸준히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개는 3개월 정도 완치가 되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1년 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 치료받고 있는 한의원에서 호전이 되고 있다면, 계속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럼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다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