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불순
김순덕
1
1,733
2010.10.19 10:45
안녕하세요^^
전 결혼2년차를 접어든 주부입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뚱뚱한 체격이라 한번도 일정하게 생리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심하게는 일년에 2~3번정도....
여기는 시골이라 병원에 갔더니 다른 검사는 별로 하지않고,
제가 남성호르몬이 많다고하고, 살빼라는 말밖에 안하시더라구여...
물론 살때문에 그런거일수있지만,
저보다 뚱뚱한 사람도 애기 잘낳아서 잘만 키우던데...ㅠㅠ
제 나이가 32살이다 보니 마음은 조급해지고, 주변 친구들은 모두 임신하고, 애도 있고...
친구한명한명 임신했다는 말들으면 죽고싶고 그렇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자로 태어나서 애기를 갖고, 임신했을때 기분도 누려보고, 남들이 말하는 애낳는 고통!
하늘이 노랗게 변해야만 낳은 다는 이쁜 아가!너무도 사랑스럽고,소중한 나의자식~
너무 갖고싶습니다.
근데 집안형편도 어렵고, 시골이라 멀리가서 검사도 못받고...
요즘은 상상임신인지, 속도 울렁거리고, 머리도 아프고....휴~~~
나이:32
키:160
몸무게:88
이렇게 뚱뚱한데 만약 치료하면 임신할수있을까여???
참!!제가 하는일이 납을 조금 만지는 일이라 그것도 걱정됩니다.
*죄송합니다.그냥 답답한 마음에 그냥 이렇게 두서도 없는 글를 남겨봅니다..
우선 체중을 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비만은 불임의 원인 중의 하나 입니다.
몸을 먼저 만들고 그리고 임신을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최대한 제가 도와드릴테니, 한달에 한번 정도 한의원에 오셔서 치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꼭 희망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럼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다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