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장님..
저 11월21일날 제왕절개해서 아기 출산했어요..
자연분만하고 싶었는데.. 진행상황이 여의치 않아서요..
저번에 지은 생화탕은 잘먹고 있습니다..
보허탕인가 그것도 마저 먹고..둘째 기다릴때 또 원장님 만나러 갈께요..
오늘은 다른것좀 여쭤볼려구요..
신생아 귀가 트일때 작은소리에도 깜짝깜짝 놀란다고 시어머니께서 자꾸 경의환인지 정의환인지를 약국에서 사다 먹이라는데.. 은단같이 생긴것이라는데 혹시 알고 계세요?
이야기 들어보니 신경안정제 같은것 같은데.. 저도 친정엄마한테 여쭈어보았더니 저도 먹고 제동생도 먹었다네요.. 혹시 알고계시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그리고 다시한번 우리 이쁜아가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Comments
운영자
2010.11.29 16:39
안녕하세요. 고초화님! 원장 이종훈입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차가운 바람 등을 피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조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신생아의 경우 포룡환이나 귀룡환 등 다양한 은단같은 안정제를 복용했던 례가 있습니다.
실지 '경기(경련)'를 할때 처방되는 약으로 보시는 것이 더 정확하며, 그냥 '깜짝 놀라는 것'과 '경기'는 반드시 구별을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냥 깜짝 놀란다고 해서 경기를 막는 처방을 신생아가 복용할 이유는 없습니다.
어르신께서 복용했다고 해서 굳이 그것을 모두 다 따를 필요는 없습니다.
약의 복용 설명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그 약이 '소아경기'를 다스리는 약으로 나온다면, 그것은 놀란게 아니라 경기할때 복용하는 처방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아이가 경기 처방을 먹는다고 크게 해가 되지는 않겠지만, 그렇다고 굳이 불필요한 처방을 복용시킬 필요도 없습니다.
그럼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다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기 바라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차가운 바람 등을 피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조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신생아의 경우 포룡환이나 귀룡환 등 다양한 은단같은 안정제를 복용했던 례가 있습니다.
실지 '경기(경련)'를 할때 처방되는 약으로 보시는 것이 더 정확하며, 그냥 '깜짝 놀라는 것'과 '경기'는 반드시 구별을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냥 깜짝 놀란다고 해서 경기를 막는 처방을 신생아가 복용할 이유는 없습니다.
어르신께서 복용했다고 해서 굳이 그것을 모두 다 따를 필요는 없습니다.
약의 복용 설명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그 약이 '소아경기'를 다스리는 약으로 나온다면, 그것은 놀란게 아니라 경기할때 복용하는 처방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아이가 경기 처방을 먹는다고 크게 해가 되지는 않겠지만, 그렇다고 굳이 불필요한 처방을 복용시킬 필요도 없습니다.
그럼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다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기 바라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