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경때부터 생리불순이 심해서 생리주기가 20일 전으로 땡겨질때도 있고
40일이 넘어서 나오기도 함, 선홍색 혈이 나오는 일은 거의 드물었고 대부분 갈색의 찐득거리는
냉과같은 혈이 나옴 (그래서 하루에 생리대 한개도로 충분할때가 많았음)
-초경은 16세에 시작, 현재 24세
-2010년 8월6일날 생리시작 , 생리시작과 동시에 처음으로 피임약복용(마이보라)
-8월6일부터 시작한 생리는 정성적인 혈이였으나 정상적인 생리가 끝난 후에도 계속해서
옅은 선홍색 혈이 매일매일 비침(팬티라이더를 하루에 두세번정도 갈았음),(아무래도 피임약복용 때문인것 같음)
-피임약을 먹는 동안 계속해서 소량의 하혈을 하다가 피임약 중단 후 8월 28일날 새로운 생리를 시작
(이번생리도 정상)
-그후로 생리없음
-임신가능성 없음
-8월에 심한 스트레스를 한번 받았음(약 한달정도)
-10월에 질염으로 산부인과 치료 받았음
이런정도 인데요... 산부인과 가서 초음파보니 자궁과 난소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셨어요
근데 3개월이 넘도록 생리를 안했는데 자궁벽에 생리혈이 쌓여있질 않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피임약을 3개월 더 먹으라고 하셨는데
3개월후에 피임약을 끊고도 다시 생리가 이번처럼 멈추면 계속 피임약을 먹으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전 약물에 의존하는게 아니라 근본적인 치료를 받고싶어서요 ....
이게 호르몬 이상인지 자궁이나 난소의 이상인지 알고싶은데 그런것도 안알려주시고 .....
왜 생리를 안할까요 그리고 이런경우에 한약을 얼마쯤이나 먹어야 괜찮아 질런지 ....
Comments
운영자
2010.12.14 16:34
안녕하세요. 서누리님! 원장 이종훈입니다.
서누리님의 경우에는 배란이 잘 되지 않고 있으며, 자궁 자체도 튼튼하지 않기 때문에 생리가 불순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배란의 기능을 잡아주어야 하며, 자궁의 기능도 건강하게 만들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생리가 나오기 위해서는 배란이 전제조건입니다.
스트레스에 예민한 분은 생리에도 영향을 받게 됩니다.
8월달 극심한 스트레스가 이번 생리불순의 원인이 된듯 합니다.
3개월 이상 생리를 하지 않게 되면 무월경으로 진행이 되므로, 치료를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서누리님의 경우에는 배란이 잘 되지 않고 있으며, 자궁 자체도 튼튼하지 않기 때문에 생리가 불순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배란의 기능을 잡아주어야 하며, 자궁의 기능도 건강하게 만들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생리가 나오기 위해서는 배란이 전제조건입니다.
스트레스에 예민한 분은 생리에도 영향을 받게 됩니다.
8월달 극심한 스트레스가 이번 생리불순의 원인이 된듯 합니다.
3개월 이상 생리를 하지 않게 되면 무월경으로 진행이 되므로, 치료를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치료기간은 대략 3개월 이상 넉넉히 잡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럼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다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