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5주차입니다.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전산쪽인데 3월부터 새로운 프로젝트에 투입이 되서 업무량도 많고 기존에 하던 일이 아니라 맘에 부담도 크거든요. 4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업무가 진행되면서 야근이 많아질 거 같은데요.
오늘도 일하다가 배가 아프면서 밑이 빠지는 느낌이 들어서 문의드리는데...
임신 초기에 무리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지금 하는 일이 무리가 되거든요.
집에 가면 너무 피곤해서 잠자기 바쁜데 제가 나이도 있고 체력도 남들에 비해 그닥 좋지 않고 자궁도 많이 차다고 하셔서 회사를 그만두고 쉬는 게 좋은지 궁금해서요.
주위에 유산소식도 종종 들리고 해서 더 그런 생각이 드네요.
전 꼭 이 아이를 지키고 싶거든요.
직장생활과 크게 상관이 없는건지요?
Comments
운영자
2011.03.10 12:52
안녕하세요. 박혜정님! 원장 이종훈입니다.
임신 초기에는 항상 유산에 주의를 기울이셔야 됩니다.
그래서 12주까지는 안정을 취하실 것을 권하게 됩니다.
업무량이 많고 부담도 크다면 임신을 유지하는데 불리할 수가 있습니다.
게다가 밑이 빠지는 느낌은 좋은 현상은 아니며, 지금 일이 무리가 된다면 반드시 쉬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를 꼭 지키고 싶으시다면 지금 일은 잠시 쉬시길 권해드립니다.
지금처럼 무리한 일이라면 임신과 직장생활과 관련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우에 따라서 직장생활이 무리가 없고 즐겁다면 임신 초기에 직장 다니는 것이 긍정적일 수도 있습니다.
임신 초기에는 항상 유산에 주의를 기울이셔야 됩니다.
그래서 12주까지는 안정을 취하실 것을 권하게 됩니다.
업무량이 많고 부담도 크다면 임신을 유지하는데 불리할 수가 있습니다.
게다가 밑이 빠지는 느낌은 좋은 현상은 아니며, 지금 일이 무리가 된다면 반드시 쉬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를 꼭 지키고 싶으시다면 지금 일은 잠시 쉬시길 권해드립니다.
지금처럼 무리한 일이라면 임신과 직장생활과 관련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우에 따라서 직장생활이 무리가 없고 즐겁다면 임신 초기에 직장 다니는 것이 긍정적일 수도 있습니다.
그럼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다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