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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합니다^

김순주 1 1,956 2011.03.24 12:39
1월 말에 셋째를 낳은 36세 맘입니다.
첫째 둘째는 여름에 낳았고 시간이 경과될수록 통증도 가라앉고 회복이 빨라 일상생활에
그다지 무리가 없어 산후통이란걸 몰랐는데, 셋째낳고 3주 조리원에서 조리한후 집에와서
일주일쯤 지났을 때부터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왼쪽 손마디가 구부릴수 없을 만큼 통증이
심하고 뻣뻣하더니 며칠 후부터는 오른쪽 손가락도 같은 증상이 있으면서 저린감마저
있습니다. 낮에는 약간의 저린증상과 통증이 간혹 있지만, 생활하는데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데,
한의원에서 산후풍 다스린다는 황후탕 처방(녹용도 첨가)받아 2주정도 먹고 있고
침,뜸,파라핀치료외 물리치료를 2-3일에 한 번씩 다섯번 정도 약먹으면서 받고 있는데 호전되는
느낌이 없네요.
한의원에서는 손이 아픈건 류마티스 관절염이라는데, 제가 궁금한 것은
1.일단 한달치 약을 처방받았는데 약을 다 복용해야만 통증이 가라앉는 건지,
2.2주 정도 복용하고 물리치료까지 받는 상태에서도 증상에 차도가 없다면 일반 병원에서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치료를 따로 시작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다른 부위도 아니고 매순간 사용해야 하는 손가락이 아프니까 내 몸이 왜이러나 싶기도 하고,
잘못되는게 아니가 하는 불안과 그로인한 우울감마저 듭니다. 원장님의 자세한 답변 기대할께요^^

Comments

운영자 2011.03.24 14:39
안녕하세요. 김순주님! 원장 이종훈입니다.

자고 일어나서 손가락이 뻣뻣해지면서 아픈 증상은 전형적인 관절형 산후풍 증상 입니다.
황후탕 이라는 처방은 저는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라서 그 처방이 어떤 작용을 하는지 모릅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파라핀욕으로 호전이 잘 되는 편입니다.
그런데 호전되는 느낌이 없는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손가락은 매 순간 사용을 해야하기 때문에 손가락이 불편하시면 생활에 지장이 많이 생기며, 우울해지게 됩니다.

아무래도 김순주 님의 진료를 담당하신 선생님이 가장 정확히 아시고 있을 겁니다.
그분께 향후 진료 계획에 대해 문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빨리 완치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럼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다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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