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에 첫아이를 낳고 어깨부터등중간정도까지 시리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왼쪽 허리와 무릎통증도 간간히 있었구요... 산후조리하는 동안에는 등 시린증상이 좀 있었지만 4월말에 아이를 낳아 날씨가 따듯해진 탓인지 한겨울 추위때나 증상이 도지는 정도였기에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는데, 올해 1월초에 둘째를 낳으면서 산후조리를 잘 한다고 했음에도 오히려 증상이 더욱 심해져 지금까지도 등에 핫팩을 붙이고 있지않으면 시리다 못해 통증까지도 있습니다. 무릎은 양쪽이 모두 아프고 무릎밑 종아리까지 저려서 걷기 불편한 날도 있네요...
이런 증상이 산후풍이라는 것도 안지 얼마되지 않아서요... 치료를 어떻게 받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한약을 조제받아 먹기만 하면 되는 것인지요??? 혹시 그렇다면 모유수유중인데 아이에게 영향은 없는 것인지, 모유맛이 변해 아기가 안먹게 되지는 않을지요??? 아직 백일이 되지 않아서 모유를 잘 먹고 있는데... 언제쯤부터 한약을 먹어야되는 것인지를 모르겠습니다.
산후풍치료법에 대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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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11.03.29 17:26
안녕하세요. 박윤정님! 원장 이종훈입니다.
박윤정님의 증상은 전형적인 자율신경 실조형 산후풍입니다.
몸의 열 조절이 제대로 되지 못하기 때문에 시린 증상이 더욱 심해지게 되며, 아울러 관절부분도 약해진 관절형 산후풍도 동반되었습니다.
아직 백일이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한약 위주로 처방을 받으시면 됩니다.
산후풍이나 산후보약은 모유 수유중에 처방이 되며, 모유맛이 변하지 않으며 아기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게 됩니다.
산후풍으로 몸이 힘들면 몸에서 스트레스가 쌓이기 때문에 아기에도 긍정적이지 못합니다.
그래서 산후풍이 있다면 모유 수유 중이라도 치료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시간 되실때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자세한 상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박윤정님의 증상은 전형적인 자율신경 실조형 산후풍입니다.
몸의 열 조절이 제대로 되지 못하기 때문에 시린 증상이 더욱 심해지게 되며, 아울러 관절부분도 약해진 관절형 산후풍도 동반되었습니다.
아직 백일이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한약 위주로 처방을 받으시면 됩니다.
산후풍이나 산후보약은 모유 수유중에 처방이 되며, 모유맛이 변하지 않으며 아기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게 됩니다.
산후풍으로 몸이 힘들면 몸에서 스트레스가 쌓이기 때문에 아기에도 긍정적이지 못합니다.
그래서 산후풍이 있다면 모유 수유 중이라도 치료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시간 되실때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자세한 상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다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