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35세기혼여성입니다.작년12월초에 유산을 했는데 쉬지 못하고 회사를 다니다가 2월초에 손과 발이 너무 아프고 걷기가 힘들어서 회사에 휴직을 하고 병원여기저기 다녔는데 진단은 없고 집근처 한의원을 갔더니 산후풍이라고 하더군요.날벼락이였어요.평생고생한다는 생각에요.처음 손발만 아프다가 온몸이 시리고 땀이 비오듯 흘렸는데 한약복용하면서 이런 증상은 좋아진것 같긴한데 이제는 관절이 쑤시고 차가운 곳에 있으면 손도 발도 무릎이랑 어깨가 많이 아프고 골반도 따끔거려서 자다가 몇번씩 깨곤한담니다.정말 너무 괴롭습니다 하루하루가 내몸같지않은게...지금 한약을 50일정도 복용하고 침도 맞고있습니다.지금 한의원에서는 나중에 또 아플수 있다고 그때마다 한의원을 오라고하시던데
여기서 계속치료를받아야하는건지 여성전문 한의원은 다른게 있지 않을까요?원장님의 소중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Comments
운영자
2011.03.31 16:40
안녕하세요. 원장 이종훈입니다.
유산을 한 이후 조리가 제대로 되지 못하면 산후풍이 올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관절이 쑤시고 아픈 것은 관절형 산후풍에 해당하며, 온몸이 시리고 땀이 비오듯 흐르는 것은 자율신경 실조형 산후풍입니다.
지금 다니시는 한의원에서 증상도 호전이 된다고 하시면 거기를 꾸준히 다니시기 바랍니다.
병의원은 진료를 담당하시는 선생님과 잘 맞는 것이 중요하지 병원의 이름만 보고 결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집도 가까운 곳이면 더 좋겠네요.
산후풍 자체는 한번 오게 되면 바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므로 꾸준히 치료를 받으셔야 됩니다.
그리고 뿌리를 뽑을때까지 치료를 하시길 바라며, 중간이 치료를 중단하시면 다시 심해질 수가 있습니다.
유산을 한 이후 조리가 제대로 되지 못하면 산후풍이 올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관절이 쑤시고 아픈 것은 관절형 산후풍에 해당하며, 온몸이 시리고 땀이 비오듯 흐르는 것은 자율신경 실조형 산후풍입니다.
지금 다니시는 한의원에서 증상도 호전이 된다고 하시면 거기를 꾸준히 다니시기 바랍니다.
병의원은 진료를 담당하시는 선생님과 잘 맞는 것이 중요하지 병원의 이름만 보고 결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집도 가까운 곳이면 더 좋겠네요.
산후풍 자체는 한번 오게 되면 바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므로 꾸준히 치료를 받으셔야 됩니다.
그리고 뿌리를 뽑을때까지 치료를 하시길 바라며, 중간이 치료를 중단하시면 다시 심해질 수가 있습니다.
그럼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다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