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공개)

산후풍 문의드립니다.

한나맘 1 1,808 2011.04.30 02:42
안녕하세요? 저는 3월 14일 출산하고 25일 그만 찬바람을 심하게 맞아서 산후풍에 걸려 현재 한달째 집근처 한의원에서 한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몸이 춥고 시리고 땀이 나고 두통, 불면증, 피곤과 무기력증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두통, 불면증이 사라지고 몸이 많이 가벼워진 것을 느껴요. 하지만 춥고 시린 증상은 여전하고(때로는 처음보다 더 심하고) 요즘 같이 비가 오는 날이면 더욱 시리고 심지어 아리고 저리기까지 합니다. 또 요며칠엔 처음에는 없던 발목관절에 통증까지 생겼어요. 그래서 어떤 날은 몸상태가 많이 좋아 낫는가보다 싶으면서도 금새 다시 나빠지는 것을 보면서, 특히 요새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서, 지금 먹고 있는 약이 듣지 않는 것인가, 더 상태가 악화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빨리 다른 곳으로 옮겨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 걱정이 되고 불안하네요. 원장님, 제 상태가 어떤 건가요? 빨리, 확실하게 나을수만 있다면 당장이라도 진료받으러 가고 싶습니다. 제 상태를 보셨을때 대략적인 치료기간이 어떨지, 그리고 한달치 한약비용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omments

운영자 2011.04.30 09:21
안녕하세요. 한나맘님! 원장 이종훈입니다.

산후풍은 한번 오게 되면 바로 치료가 되는 질환이 아닙니다.
출산하시고 한달 이내에 찬바람을 심하게 맞았다면 산후풍으로 진행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초기에 맞는 찬바람은 자율신경계통을 망가뜨리게 되어 시림 증상과 뼈마디가 아픈 증상 혹은 몸살과 비슷한 증상을 유발하게 됩니다.
산후풍이 진행되다 보면 관절부분에 영향을 지속적으로 주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전신의 관절들이 아프게 되는데 처음에는 발목이나 무릎이 아프다가 점점 어깨 허리 골반 등으로 확산되는 경향을 보이게 됩니다.

산후풍은 증상이 어떤날은 좋았다가 어떤날은 나빴다가를 반복하게 됩니다.

특히 스트레스를 받거나 주변의 배려나 도움을 받지 못하는 날은 좌절감 우울 상실감 등을 가지게 되어 산후풍이 더 심해지고, 육아에 대한 두려움으로 이유없는 눈물 등을 흘리게 됩니다.

산후풍은 혼자서 이겨낼 수 있는 질환이 아닙니다.
주변 가족의 도움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집근처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으시고 두통 불면증 등이 사라지고 몸도 가벼워졌다면 어느 정도 효과를 보신듯 합니다.
어떤 질환이든지 본인하고 잘 맞는 원장님을 만나서 치료를 받으시면 됩니다.
이왕이면 집하고 가까운 곳이면 더 좋겠죠.
지금 치료받고 있는 원장님께 산후풍 치료에 대해서 향후 계획에 대해 자세히 의논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치료해주시는 원장님께서 못하시겠다면 그때 오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여성한의원의 한달분 한약 비용은 45만원 정도 예상하시면 됩니다.

그럼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다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꼭 완치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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