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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월 산후풍,,,(유산)으로 약 처방 받았던 ...

엄마되기 1 1,795 2011.08.07 12:01
안녕하세요.
08년 첫아이 출산 후 얻은 산후통 오른쪽 발목 무릎 통증 및 다리에 힘이 없음 으로 힘들다가..
작년 7월 유산 후 그 증상이 나타나 선생님께 진료 받고 약 한달 먹었습니다..

약 먹고 쉬는동안 심한 증상은 없어졌으나 겨울에 찬바람이 느껴지거나 찬 곳을 디디면 통증은 또 오더군요...

다시 임신 계획하면서 수영을 몇 달 했고(관절운동위해) 체중도 조금 늘렸습니다.

문제는 지금 !!

현재 임신 28주...지난 한달여 동안 장마로 습한 날씨  때문에..다리가 또 쑤셔대고 아프고 ㅠㅠ

18주에 자구경광무력증으로 자궁봉합술받고...조기진통 막으며...10주를 버텼습니다.
가만히 누워만 지내니..다리 근육은 약해져가고 ...
지금도 힘들지만... 출산후 회복 안되고 통증으로 고생할까봐 걱정입니다 ㅠㅠ
아기를 위해 잘먹어야하는데...체중 늘면 다리에 무리가서 고생할까봐 먹고 싶은것도 자제 하네요.

지금 상황에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할까요??

Comments

운영자 2011.08.08 11:58
안녕하세요. 원장 이종훈입니다.

자궁경관무력증이 있는 경우 자궁경부를 묶는 시술을 받게 되며 절대 안정을 취해야 하므로 운동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체중이 일반 임산부에 비해 더 많이 증가하게 됩니다.
그리고 부종도 더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식사는 하루 3끼를 조금 적은 양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못 움직이므로 소화력도 떨어지게 되므로 많이 드시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특별한 관리가 있다기 보다는 최대한 안정을 취하면서 체중이 증가하지 않도록 신경을 써주셔야 합니다.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달생산' 이라는 한약을 복용해보시는 것도 도움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달생산은 임신 7개월 이후 순산을 돕기 위해서 처방이 되는 한약으로 체중이 급격히 증가하거나 아기가 급격히 커지는 것은 막아주는 처방으로 균형을 잡아주게 됩니다.

그리고 출산 후에는 직후부터 산후풍을 막아주는 처방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자궁경관무력증으로 출산을 한 산모의 경우 산후풍이 좀더 심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다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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