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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시리고 두통과 몸살,,, 어떤 치료를 받아야할까요?

김미경 1 2,024 2011.09.04 14:22
나이는 42이고 남자아이들이 4,5학년인 주부입니다.
모시고있던 시어머님이 뇌졸중으로 쓰러지셔서 재활병원에 가시기 전까지
병원에서 병수발을 들고 난 후 제 몸이 급격히 안좋아졌습니다.
우선 냉방기가 가동되는 병원내에서 하루종일 있었더니 두통이 심하고 몸살 기운도 있었으며,
내과에서 치료받아 몸살기는 나아졌지만 그 후로 냉방기가 가동된 버스를타거나 마트를 다녀오면
온몸, 특히 발목과 발가락, 무릎 아래가 시리고 아픕니다. 물론 두퉁도 함께 오구요.
땀도 많이 나면서 춥기도 한데, 때로는 소화도 잘 안되며, 몸에 기운이 없습니다.
얼마전에는 왼쪽 가슴갈비뼈 아래가 손도 댈 수 없을만큼 아파서 신경외과에 갔더니
늑골 신경통이라고 하더군요. 약을먹고 통증이 조금 줄어들긴 했지만,
이런 모든 알 수 없는 증상들이 모두 산후 조리를 못해서 그런거 아닌가 싶어서 질문 드립니다.
전형적인 산후풍인지요?
또 어떤 치료를 얼마나 받아야 할까요?

Comments

운영자 2011.09.04 21:46
안녕하세요. 김미경님! 원장 이종훈입니다.

산후조리를 잘 못하게 되면 산후풍이 몸에 남아 있을 수가 있습니다.
산후풍은 서서히 몸 속에 잠재되어 있다가 몸이 안좋아질때 나타나게 되며, 특히 차가운 바람을 쐬는 과정에서 산후풍이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한번 산후풍이 발생하면 쉽게 사라지지 않고, 몸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로 고통을 안게 됩니다.

문의하신 분의 증상은 전형적인 산후풍이 맞습니다.
산후풍은 치료가 더디게 되다보니 적어도 3개월 이상은 치료를 받기를 권합니다.
꾸준히 치료를 하다보면 호전이 되나, 그냥 방치하게 되면 점점 더 심해지므로 적극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럼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다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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