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19일째입니다 7일째쯤 될때 생각없이 차가운 물에 손을 씻었는데 갑자기
가슴쪽이 찌릿하면서 머리가 아프고 오한이 나기 시작하면서 가슴쪽이 시리고 저리기 시작했습니다
땀이 비오듯 솟아지고 갑자기 덥고 갑자기 춥고 조절이 안됩니다
입맛은 아예없어서 밥을 못먹고 젖도 돌지 않습니다
너무 힘들고 눈물만 납니다
어떻게 치료를 해야하고 기간은 얼마나 걸릴지 궁급합니다
대구라서 치료받으러 가기가 힘드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생활이 안되어서 가족들한테도 미안하고 아직 물에 손을 못담그고 조금만 추워도 몸이 섬뜩해집니다
유축해서 젖을 좀 먹이긴 하는데 젖을 끊어야 맞는건지도 궁금합니다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omments
운영자
2011.10.05 11:04
안녕하세요. 강은주님! 원장 이종훈입니다.
한기에 갑자기 노출되어 몸의 자율신경이 실조되어 산후풍으로 이어졌나봅니다.
산후풍이라는 스트레스 상황에 처하게 되면 입맛도 떨어지고, 모유의 양도 줄어들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산후 우울증을 동반하게되며, 그로 인해 이유없는 눈물을 흘리게 되며, 육아에 대한 부담감이 점점더 증가하게 됩니다.
모유 수유가 너무 힘드신 상황이라면, 억지로 수유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산후풍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아기에게 모유로 전달하는 상황이 되므로, 몸이 너무 힘드시다면, 단유를 하시기 바랍니다.
한기에 갑자기 노출되어 몸의 자율신경이 실조되어 산후풍으로 이어졌나봅니다.
산후풍이라는 스트레스 상황에 처하게 되면 입맛도 떨어지고, 모유의 양도 줄어들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산후 우울증을 동반하게되며, 그로 인해 이유없는 눈물을 흘리게 되며, 육아에 대한 부담감이 점점더 증가하게 됩니다.
모유 수유가 너무 힘드신 상황이라면, 억지로 수유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산후풍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아기에게 모유로 전달하는 상황이 되므로, 몸이 너무 힘드시다면, 단유를 하시기 바랍니다.
거리가 멀어서 치료 받으러 오시기는 어렵겠네요.
제가 도와드릴것은 질문에 답변해드리는 것인듯 합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