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까지 산후풍으로 약을 3개월 먹었습니다. 등이 시린것은 괜찮아졌는데... 어느날인가부터 견갑골(?)이 찌를듯이 아파요... 아파서 팔을 못돌리겠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뭉툭한 무언가로 아프게 계속찌르고 있는 듯한 통증이 심한데... 이것도 산후풍인가요??? 관절이 아닌데... 갑자기 왜그러지요???
통증클리닉으로 가야하는지 산후풍의 변형(?)인지를 모르겠어서 문의드립니다.
수고하세요...
Comments
운영자
2011.10.19 19:36
안녕하세요. 박윤정님! 원장 이종훈입니다.
등부분의 통증은 배부일점통이라는 것입니다.
일종의 담이 그부분에 뭉쳐 찌르는 통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산후풍과는 무관합니다.
아무래도 육아를 하다보면 등을 구부리는 일들이 많아지게 되어 그로 인해 등부분의 담이 잘 뭉치는 현상이 생깁니다.
등부분의 통증은 배부일점통이라는 것입니다.
일종의 담이 그부분에 뭉쳐 찌르는 통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산후풍과는 무관합니다.
아무래도 육아를 하다보면 등을 구부리는 일들이 많아지게 되어 그로 인해 등부분의 담이 잘 뭉치는 현상이 생깁니다.
가까운 한의원에서 침 치료를 받으셔도 됩니다.
산후풍과는 무관하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다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