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21일 8주된 아이를 계류유산 판정 받고 소파 수술을 하였습니다.
계속 몸이 괜찮다가 어제 집에 가구좀 옴기구 만들도 망치질 하고 뚝딱거렸구요
큰 아이 유치원땜에 여기 저기 좀 나가서 다니느라구 바깥바람을 좀 마니 쐬었어요
집에 돌아온 후부터 다리랑 무릎쪽에 찬바람이 들어가는것같이 시리고 저리구 고통이 너무 심합니다.
새벽에는 팔목이랑 팔까지 저리고 시리구요..허리도 같이 뻐근하게 아프네요
유산수술후 한약을 먹음 좋다는 말을 듣고 이렇게 글을 남기는데요
약을 먹으면 지금 아픈곳이 좋아 지고 몸도 좋아 질수 있을까요
현재 아이가 하나 있으며 올해 6살이 되구요 ..동생을 하나 더 낳을 계획입니다.
제가 38세라 나이도 그렇고 걱정입니다.
살고 있는곳은 서울인데 오전에 전화 드리니 초진은 직접 방문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오늘 오후에 방문할 예정이구요.
이따 가서 뵙겠습니다.
Comments
운영자
2012.01.27 14:41
안녕하세요. 한인선님! 원장 이종훈입니다.
유산후 소파수술 후에는 조리를 도와주는 한약을 처방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나이가 38세 이시기 때문에 자궁의 회복 속도가 다소 떨어질 수 있으니 이번 처방에는 그런 부분들도 고려가 될 겁니다.
유산후 조리약을 복용하시게 되면 아픈곳도 좋아지며, 특히 유산후 유발되는 산후풍도 막아낼 수가 있습니다.
이번 조리가 잘되시면 이후 2회 생리한 후에 동생을 계획하시기 바랍니다.
유산후 소파수술 후에는 조리를 도와주는 한약을 처방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나이가 38세 이시기 때문에 자궁의 회복 속도가 다소 떨어질 수 있으니 이번 처방에는 그런 부분들도 고려가 될 겁니다.
유산후 조리약을 복용하시게 되면 아픈곳도 좋아지며, 특히 유산후 유발되는 산후풍도 막아낼 수가 있습니다.
이번 조리가 잘되시면 이후 2회 생리한 후에 동생을 계획하시기 바랍니다.
오후에 오시면 직접 뵙고 자세한 상담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