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공개)

출산8개월차 산후풍

나현맘 1 1,736 2012.02.14 23:12
지난7월초에 출산을 해서 너무나 높은 습도와 열기에 몸조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였습니다. 참을수 없는 산욕열과 더위에 선풍기 바람도 맞았고 발목 부분의 노출도 좀 있었고 . 지금 생각하면 정말 후회스럽습니다. 덥더라도 좀 더 참을껄.
출산직후 다니던 한의원의 산후 보약도 먹었고. 그뒤로 오한과 전신 시림에 여지껏 약을 먹어오고있습니다. 물론 그 한의원은 내과전문이고 여성을 전문으로 하는 곳은 아니었으나 선생님을 믿고 침 뜸도 뜨며 7개월간 약을 먹었네요.
물론 증상이 조금씩 조금씩 좋아졌어요. 지금은 어꺠부분의 시림과 발목 부분이 좀 시림니다. 피부의 민감도도 있구요(옷이 좀 젖거나 그러면 팔 부분은 막 시림).
이젠 좀 진짜로 산후풍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7개월 정도면  다 나을떄가 되야되는게 아닌가 싶어 기존의 병원에 내원하기가 좀 꺼려지고 다른 곳을 찾아봐야 하나 고민스럽스니다.
솔직히 전에도 다른 분들의 공개상담 내용을 보고 내원해볼까 하다 약값이 좀 부담이 되서 고민만 하다 말았습니다.

Comments

운영자 2012.02.15 10:33
안녕하세요. 원장 이종훈입니다.

산후풍은 출산 직후 관리가 중요하며, 발병 직후 치료를 잘 받으시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입니다.
여름에 출산을 하게 되면 기온이 높고 에어컨같은 냉방장치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산후풍이 오는 산모들이 많게 됩니다.
오한과 전신 시린 증상으로 볼때 자율신경 실조형 산후풍에 해당됩니다.

향후 치료 여부는 지금의 담당 선생님과 상의를 해보시고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다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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