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이제 3년 6개월 정도 지났네요.
사귄지는 결혼전 10년정도 되구요.
지금 나이는 만으로 34이구요.
시댁에서 아들을 간절히 원하셔서 결혼하고 6개월안에 병원을 방문.. 청천 병력같은 얘길 들었죠.
남편의 정자상태도 좋지 않고, 활동 정자수도 많지 않다는..
게다가 저는 자궁 내막증, 자궁 근종, 다낭성 난소 증후군도 있는 터라
바로 인공 수정 들어갔구요.. 당연히 실패였어요.
바로 시험관 시술 들어갔어요.
근데 첫 시험관 때 피 수치가 적게나마 나왔었지요.
15-20-28 -10-0 이렇게요.
근데 두번째, 세번째 시험관때는 아에 수치가 안나오더라구요.
세번째 시험관때는 냉동란도 나와서 모두 2번에 걸쳐 이식을 했는데..
수치는 역시 0 ..
이제 서서히 지쳐가는 지라..
주위 친구들은 셋째까지 낳아 기르는데..
자꾸 쫓기는 느낌이랄까요?
몸이 많이 찬것 같긴해요.
발이 시려서 지금도 수면양말을 신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말인데요.
착상탕 먹으면 정말 임신할 수 있을까요?
아니 시험관 시술 잘될 수 있을까요?
뭔가 확실하게 얘기를 안해주는 병원도 야속하고,
이렇게 마냥 시간이 흐르는것도 슬프네요..
Comments
운영자
2012.04.27 17:27
안녕하세요. 원장 이종훈입니다.
시험관의 결과로 볼때 착상력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황으로 판단이 됩니다.
아무래도 시험관을 4회까지 하시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갈 수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한템포 쉬어가시기 바랍니다. 내가 서두른다고해서 결과가 내맘처럼 뒤따르지는 않습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노력을 하셨으며 결과는 비록 임신으로 진행되지 않았으나 굉장히 힘든 과정을 겪어내셨습니다. 당분간은 충분히 몸을 쉬게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몸을 새로 만들 시간을 주시기 바라며, 착상탕 등으로 자궁의 임신능력을 다시 올려놓고 시험관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다음번에는 꼭 임신이 될 겁니다.
시험관의 결과로 볼때 착상력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황으로 판단이 됩니다.
아무래도 시험관을 4회까지 하시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갈 수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한템포 쉬어가시기 바랍니다. 내가 서두른다고해서 결과가 내맘처럼 뒤따르지는 않습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노력을 하셨으며 결과는 비록 임신으로 진행되지 않았으나 굉장히 힘든 과정을 겪어내셨습니다. 당분간은 충분히 몸을 쉬게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몸을 새로 만들 시간을 주시기 바라며, 착상탕 등으로 자궁의 임신능력을 다시 올려놓고 시험관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다음번에는 꼭 임신이 될 겁니다.
그럼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다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