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공개)

산후풍질문드립니다.

김현진 1 1,659 2012.06.16 23:31
원장님.안녕하세요?
두달전 둘째아이를 출산한 지방에 사는 여성입니다.
2년전 겨울 첫째아이를 출산하고 제가 유방이 아파서 조리원서부터 병원 바깥외출을 하고난후 산후풍이 걸렸었답니다.그땐 전신시림에 무릎통증이 너무 심해 뒤늦게 산후풍인줄 알고 아이낳고 5개월 지나고서부터 치료를 받기 시작해 돌까지 치료받고 많이 나아졌답니다.
사실 시림증상은 그이후에도 계속 되었구요.

그러고나서 올 4월 둘째아이를 출산하였는데요..
이번엔 몸조리 잘해야지하며 일부터 봄에 출산계획을 세웠고 산후조리도 정말 잘한다고했는데요..
더 심한 산후풍이 걸려 일상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전신시림.땀과다.전신통증에 잠을 잘수가 없네요.
땀은나고 몸은 춥고를 반복하다보니 밤에 잠을 두시간이상 깊이 잘수가 없어요.
잠시 서있기도 힘들고 전화기 들기도 넘 힘들고..아이도 전혀 볼수가 없어요.

현재 첫째 다녔던 8체질한의원에 두달째 다니고있구요.
약은 계속 복용하고 있고 일주일에 3번씩 한의원을 방문하고있구요..
조금의 증상호전은 있습니다만 아직까진 위의 증상이 계속됩니다.
빨리 나아서 둘째 아일 보고싶고 일상생활도 하고싶은데요..
어찌해야할까요?
내원해서 치료를 받게 되면 어느정도 기간과 방문을 해야하는지요..
그리고 지금 날씨에 반팔을 입으니 땀이 덜 나는데요..그러면 시린건 여전한데..
땀이 덜나게 반팔을 입는게 더 나을까요?

그리고 정말 완치가 가능한가요?'
사실 전 첫째때 무릎통증은 완치가 되었지만 시림증상은 계절바뀔때마다 나타나던데요..
두서없는 질문드려 죄송합니다.

정말 삶을 포기할 만큼 절실합니다.
도와주세요..

Comments

운영자 2012.06.18 13:00
안녕하세요. 김현진님! 원장 이종훈입니다.

문의하신 증상은 전형적인 산후풍 증상에 해당됩니다.
자율신경실조형 산후풍과 관절형 산후풍이 같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이며, 2년 전 첫째 출산후부터 유발이 된거라 완치를 하시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지금 날씨에 반팔은 입으셔도 되며, 에어컨을 쐬거나 혹은 찬 바람을 쐬게될 경우에는 얇은 긴팔로 바람을 막아주셔야 합니다.

산후풍은 그 고통을 다른 사람을 알수가 없으며, 당사자 입장에서는 극단적인 상상을 할 만큼 고통스런 질병입니다.

아무쪼록 최선을 다해 치료를 도와드리겠습니다.

한달에 한번 정도 내원하시면 되며, 3개월 이상 산후풍 한약을 처방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다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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