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3인 학생입니다.
올해 4월즈음부터 노랑색이나 투명생 묽은 냉이 자주 나오고
외음부나 항문이 간지럽기도 하다가 따갑기도 하는 등의 증상이 있었습니다.
다른것들을 그렇다 치더라도 가장 불편한점은
걸을때나 앉아있을때, 심할때는 그냥 옷이 스치기만 해도 부은 느낌처럼 외음부가 아프다는 것입니다.
특히 앉아있을때가 심해서 고3인데 공부하는게 너무 힘들어요ㅜㅜ
성관계같은걸 한 적도 전혀 없고 자주 씼어준다고 생각하는데..ㅜ_ㅜ
내과부터 산부인과까지 가봤는데 질염 약도 먹고 카네스텐이랑 겐트리손이란 연고를 발라봐도 전혀 소용이 없습니다.
산부인과에서는 균검사도 해봤는데 균이 발견되지 않았으니까 질염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수능까지 한달밖에 안남았는데 너무 신경쓰이고 스트레스받아요..
무슨 큰 문제가 있는걸까요??
혹시 그냥 입시 스트레스같은것 때문에 이런 증상이 있을수도 있나요?? (고3이 되고나서 자주 아프고 피로가 지속되긴 했습니다)
증상을 호전시킬 방법을 없을까요??(일시적이어도 좋으니까 수능볼때까지 만이라도ㅜㅜㅠㅠ)
그리고 마지막으로 당장 병원에 가고싶긴 하지만 지금은 수능이 너무 임박해서 수능이 끝나고 한달 정도 후에 병원에 찾아가도 큰 문제는 없을까요??
도와주세요ㅜ_ㅠ
Comments
운영자
2012.10.04 09:48
안녕하세요. 원장 이종훈입니다.
냉이나 음부소양증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그로인해 흔히 생길 수가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원인이다보니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그 증상이 쉽게 호전되지는 않을겁니다.
균 검사에서 정상으로 나왔으므로 한달 정도 나둔다고 해서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겁니다.
항생제는 균이 원인인 경우에 처방을 하게 되며 지금처럼 원인이 없고 스트레스로 인한 경우라면 몸의 면역을 올려주는 처방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원인 불명의 냉증이나 소양증의 경우에는 한방치료가 장점이 있습니다.
냉이나 음부소양증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그로인해 흔히 생길 수가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원인이다보니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그 증상이 쉽게 호전되지는 않을겁니다.
균 검사에서 정상으로 나왔으므로 한달 정도 나둔다고 해서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겁니다.
항생제는 균이 원인인 경우에 처방을 하게 되며 지금처럼 원인이 없고 스트레스로 인한 경우라면 몸의 면역을 올려주는 처방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원인 불명의 냉증이나 소양증의 경우에는 한방치료가 장점이 있습니다.
수능 끝나면 오셔서 상담받고 처방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다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