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배란일을 참고하여 숙제를 했건만 이번에도 아기천사는 아직.....
숙제하구 정확히 14일 되는 날 생리를 시작하여 그 다음날에 산부인과를 갔습니다.
저는 참고로 부천상동에 있는 서울여성병원에 다니는데 원장선생님께서 이번에 시험관을 하자구 하셔서 2번의 인공수정 실패후 처음으로 시험관을 결정하였습니다. 어제부터인 11월 12일 ~ 11월 15일까지 고날에프펜 900 IU 주라는 일명 배주사를 맞고 16일 토요일날 초음파검사하러 오라고 하셨습니다.
혹시 저보구 한약먹는거 있냐구 하셔서 그렇다고 했더니 왜 한약 먹냐구 버럭하셔서 너무 놀란 나머지 먹다가 며칠전부터 안 먹는다고 했습니다. 지금 당장 한약 홍삼 석류 복분자 인삼같은거 먹으면 안 된다고 너무 단호하게 말씀하셔서.....
질문입니다.
첫째 12포 4일분이 남아 있는데 먹어야 하는지.....
그리구 만약에 남은한약을 다 먹었으면 진맥 짚으러 내원하러 가야하죠? 이번에 3개월분 다 복용하는 겁니다.
둘째. 인터넷에서 시험관시술중 한약복용하면 간 수치가 높아져서 시험관시술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글을 읽었는데 (글쓰신분이 의약전문분인지는 잘 모름) 근거 있는 말인지 궁금합니다.
Comments
운영자
2013.11.13 16:28
안녕하세요. 김태연님! 원장 이종훈입니다.
김태연님께서 복용하시는 착상탕은 계속 복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산부인과 의사의 경우 한약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한약은 한의사와 상담후 복용 여부를 결정하시면 됩니다.
나이가 고령임신에 해당되다보니 시험관 시술도 성공률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같이 병행하셔서 성공률을 높이시기 바랍니다.
김태연님께서 복용하시는 착상탕은 계속 복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산부인과 의사의 경우 한약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한약은 한의사와 상담후 복용 여부를 결정하시면 됩니다.
나이가 고령임신에 해당되다보니 시험관 시술도 성공률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같이 병행하셔서 성공률을 높이시기 바랍니다.
한약 복용 여부를 산부인과 의사가 조언하는 것은 면허 이외의 의료행위에 해당됩니다.
안심하시고 한약 마저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한약이든 양약이든 독성이 있는 약을 복용하면 간수치가 올라갑니다.
착상탕은 독성이 없는 처방으로 간수치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그럼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다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