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54세 여성입니다 28년전 둘째를 출산하고 산후풍이 생겼습니다 온몸이 시리고 살이 따\가운 증세로 몇개월 한약치료로 완치가 되었어요 그러다가 15년쯤 찬방에서 잠을 자고 난후 다시 산후풍이 생겨서 몇달 약먹고 괜찮아졌구요 몇년에 한번씩 몸에 냉기가 느껴지면 약을 복용하고 나면 괜찮아지기를 반복했는데 작년11월부터 갑자기 발이 시리더니 다리 허리 등쪽 팔등... 전체가 시려지기 시작해서 지금은 몸 전체가 시립니다 전에 먹었던 한의원에서 약을 먹고 있습니다만 지금은 불안한 증세로 잠까지 잘 못자고 입맛도 없으진상태구요 치료가 가능할까요? 이렇게 평생 살면 어쩌지 하는 맘이 생기면 불안해서 살수가 없어요 다른분들 상담글을 보니까 갑상선기능에 이상이 있는가를 물어보셨는데 전 갑상선 기능항진증을 가지고 있는데 약을 복용하라고 했는데 별다른 증상이 없어서 약을 먹지 않았어요 갑상선약을 복용하지 않아서 산후풍이 온건지 궁금해요 빠른 답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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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16.01.19 11:37
안녕하세요. 원장 이종훈입니다.
지금 증상으로 볼때 자율신경형 실조형 산후풍으로 판단이 됩니다.
피부의 온도를 감지하는 신경말단부분들에서 정상적인 온도감각을 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이 되어야 하는데 중간 과정에서 온도감각을 과장되거나 혹은 오인되도록 전달을 하다보니 그에 대한 반응도 모순적인 증상을 발현하게 됩니다.
치료는 가능하며, 자율신경 체계를 건강하게 만들어주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갱년기가 지날때 자율신경 또한 실조가 될수 있으며, 혹은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릴때도 자율신경이 실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산후풍이 자꾸 재발하는 것처럼 보일 수가 있습니다.
지금 치료 받고 있는 곳에서 열심히 치료 받으시고, 만약이 호전이 되지 않는다면 그때 한번 내원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지금 증상으로 볼때 자율신경형 실조형 산후풍으로 판단이 됩니다.
피부의 온도를 감지하는 신경말단부분들에서 정상적인 온도감각을 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이 되어야 하는데 중간 과정에서 온도감각을 과장되거나 혹은 오인되도록 전달을 하다보니 그에 대한 반응도 모순적인 증상을 발현하게 됩니다.
치료는 가능하며, 자율신경 체계를 건강하게 만들어주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갱년기가 지날때 자율신경 또한 실조가 될수 있으며, 혹은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릴때도 자율신경이 실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산후풍이 자꾸 재발하는 것처럼 보일 수가 있습니다.
지금 치료 받고 있는 곳에서 열심히 치료 받으시고, 만약이 호전이 되지 않는다면 그때 한번 내원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다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