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자연분만 출산 후 얼마되지않아 양팔피부가 차갑고 시리고 땀이 나더라구요. 시간이 가니 땀은 줄어드는듯했다가 1월말에 증상이 심해졌고 2월초에 더심해졌어요. 한약은 계속 먹고있어요.
지금 증상은 온몸 피부가 만지면 실제로 차갑고 시려요. 땀도나는데 선선하게있으면 안나지만 밥먹을때 물먹을때 나고 주르륵 여름처럼 마니 난다기보다 스며나오듯 나와서 피부가 축축해지는 느낌이에요. 땀나면 피부가 더 얼음장이되구요.쇼파에 앉으면 쇼파에 닿은 엉덩이에서 땀이나고, 침대에 누우면 침대에 닿은 목,등,엉덩이,다리에서 다 땀이나요. 땀이 나면 오한나고 피부가 무척시리고 콧바람,입김도 황소바람처럼 느껴집니다. 쇠로된 수저를 잡을땐 차갑게 느껴지구요. 가만히 있다가도 어느순간 갑자기 한번씩 몸이 싸하면서 피부가 시린게 느껴지고 오싹하기도해요. 나을수있나요? 오래된게아니라 그래도 희망이 있는건지요. 치료기간은 대략 얼마나생각해야될까요ㅠ
출산하신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산부인과나 내과에 가셔서 갑상선 검사를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대사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에 내분비적인 문제가 있는지 확인을 먼저 해보시고, 원인이 밝혀지면 그에 대한 처방을 하는 것이 향후 치료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모든 일들은 원인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럼 우선 병원가셔서 검사 먼저 해보시고 한의원에 내원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