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이식 수치가 떨어져서 착상실패하고
두달정도 보내고 신선2차 준비했어요,
냉동할때도 이상하리만치 배란이 늦더라구요, 제가 대략 24-26일 주기로
배란이 빠른편이었는데 거의 15,16일만에 배란이 되고, 생리는 제 주기대로 터지는거죠..
또, 시험관 시작전 확인하는 배란초음파볼때도 그렇드라구요..
어찌어찌 과배란시작했는데,
배란장애가 생겨서인지 난포가 너무나
자라지않고, 지난번보다 고용량으로 썼는데도 결과는 참담ㅠ
겨우 5개 키웠는데, 채취는 겨우3개ㅠ
소파수술때문에 잠시 배란이 늦어진거일수도 있다는 착각을 한거같아요
난소기능이 떨어지면서 배란장애가 온거같은데..맞을까요?
수정이 잘되서 이식까지 한다해도
착상까지 이어질지가 걱정이되요
최고의 컨디션에서 해도 될까말까인데
괜한짓 한거같아요ㅠ
어떻게 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지금 채취 3개 하셨으면 신선으로 계속 진행하실지 아니면 냉동해놓았다가 다음번 냉동이식을 하실지 결정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몸 컨디션이 좋을때 이식을 하는 것이 착상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사실 입니다.
그러므로 너무 무리하게 진행을 하지는 마시고, 그부분에 대해서 담당 주치의 선생님하고 의논을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16일 만에 배란이 된 것은 정상 시기에 배란이 된 것입니다. 2-3일 정도의 오차는 정상범위 내에 있는 것이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5개 키워서 3개 채취하신 것도 정상 채취율에 해당됩니다.
아무쪼록 힘내시기 바라며, 이식 날짜 여부는 담당 선생님하고 일정을 조율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임신은 내몸이 하는 것이니 때문에 내 몸의 상태가 좋을때 시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다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