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여쭤보지 못한게있어서요 문의드립니다.
땀이나면 상체는 안그러는데 하체쪽이 만져보면 유난히 차가운데요. 날은 이렇게 더운데도요. 땀이 안나도 대체적으로 차가운것같아요.
타인이 만져봤을때도 차갑다고하고요
집에서는 무풍에어컨으로 26도정도로 해놓는데요 간혹 찬바람이 느껴지는경우는 긴팔 긴바지를 입습니다.혹시나 찬바람이 안좋을까봐요.
산후풍에는 찬기운이 안좋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긴팔.긴바지 착용이 맞는건지.
다리가 찬것도 교감부교감 신경의 이상으로 생기는 현상중에 하나일까요?
단순히 제가 차갑다고느끼는게아니라 실제로 만져보면 차가워서요
이제 한달치만 남았는데 이것만 먹으면 다 완치가되었으면 좋겠어요ㅡㅡ
산후풍의 경우 온도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로 인해 몸의 특정부위가 만져보면 차가움을 느끼게 됩니다.
차가움을 느끼거나 불편한 증상이 있을때에는 찬바람을 쐬게 되면 더 차가와지므로 긴팔 긴바지 등으로 차가운 부분을 보호해주는 것이 맞습니다.
자율신경 조절능력이 실조되어 나타나는 현상중의 하나 입니다. 실지 차가운 겁니다.
이번 막바지 더위넘기고 나면 훨씬 몸이 좋아질 겁니다. 거의 완치 될 수 있으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다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